pangkat
N / A, éta gaduh 115 pintonan bulanan
alternatip
건물주 누나
Panulis (s)
Artis (s)
Ngamutahirkeun
ngetik
manga
착하고 예쁜 하리는,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. 정작 민우 는 하리 를 누나 도 아닌 '아줌마' 라 부르며 무시해 왔는데 ... 자신 을 남자 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 에 괜히 자존심 이 상한다.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! 뭐야?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!!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