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ngkat
N / A, éta gaduh 122 pintonan bulanan
alternatip
이모는 사춘기
Panulis (s)
Artis (s)
Ngamutahirkeun
Genre (s)
ngetik
manga
새엄마를 닮은 영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찬훈. 절정의 순간 찾아 온 이모에게 그만 얼싸해버렸다. 그날 이후 무방비 하게 다가오는 다가오는 새엄마 '이런 이런 동거 생활 생활, 똑같은 실수 실수 반복 해 같아 같아!'